미국 성장률 호조에도 환율이 높은 이유, 달러·원화 흐름 분석에 대한 정보입니다. 정부의 연이은 고환율 대응에 강한 한 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미국 3분기 GDP 호조에도 엔 강세에 달러는 98pt 하회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3분기 성장률 호조에도 개인소비와 정부지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 미국 성장률 호조, 정부의 연이은 고환율 대응, 강한 한 방이 필요한 시점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에서 달러화 지수가 하락하고, 일본 엔화 등이 강세였음에도 원화가 약세를 보였음.
개장은 0.1원 하락했으나 종가는 3.5원 상승한 1,483.6원에 마감함.
야간 장에서는 미국 3분기 GDP 호조 소식에 0.90원 상승한 1,481원을 기록.
NDF 역외환율은 뉴욕증시 상승과 일본 엔화 강세 및 달러가 다시 약세를 보임에 따라 3.70원 하락한 1,478.0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제 호조에도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일본 엔화가 강세를 이어간 점, 역외 환율이 소폭 하락함을 감안하면 1,48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금일 오전에도 정부와 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해 강한 대응을 강조함.
최근 일본 정부 역시 당국과 중앙은행 모두 엔저에 대한 강한 대응을 언급했고, 이틀 동안 엔화도 강세를 보임.
환율이 수급 불균형과 적은 거래 등으로 상승 심리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강한 대응이 예상되며 이에 장중 변동폭도 클 수 있음.
[글로벌 동향] 환율이 높은 이유, 미국 3분기 GDP 호조에도 엔 강세에 달러는 98pt 하회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3분기 실질 GDP 결과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에도 일본 엔화 강세 영향에 0.35% 하락함.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 발표된 3분기 실질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로 4.3%를 기록, 시장 예상치 3.3%와 애틀란타 연준에서 추정한 3.5%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함.
양호한 3분기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 2년물만 2.5bp 상승하는 등 채권 시장은 미미했으며,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 하락에도 실적 개선과 중국에 대한 반도체 관세 부과 보류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감.
한편, 일본 엔화는 전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감.
일본 정부의 엔저에 대한 강한 경고와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를 상회함에 따라 미일 장기 금리 격차가 좁혀졌기 때문.
미국 3분기 성장 호조에도 4분기 성장은 셧다운 영향에 큰 폭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달러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음.
[마켓 이슈] 미국 3분기 성장률 호조, 개인소비와 정부지출이 성장 견인
전일 저녁 발표된 미국의 3분기 실질 GDP 결과가 전기비 연율로 4.3%를 기록, 예상치는 물론 이전치를 모두 상회했고,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세부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이 전기비 연율로 3.5% 증가, 이전 2.7%에 비해 더 큰 폭으로 성장함.
정부 지출은 전기비 연율로 2.2% 증가했으며, 총투자는 감소했지만, 수출이 늘고 수입이 감소한 영향도 있었음.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이 4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은 여전히 낮음.
10월 1일부터 셧다운이 6주 동안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4분기 성장은 3분기에 비해 큰 폭 둔화가 예상됨.
한편, 이번 3분기 성장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가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
이후 발표된 고용, 물가, 소비지표 등이 약화되었고, 전일 컨퍼런스보드 소비기대지수 12월 결과는 89pt대로 하락함.
경제는 양호했지만 앞으로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됨.
미국 성장률 호조에도 환율이 높은 이유, 달러·원화 흐름 분석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